2026.01.11 - 2026.01.31 3주의 시간동안 나는 기독교 캠프코리아 스탭으로 아이들을 섬길 수 있었다.
처음에는 무턱대고 미디어 사역을 조금이나마 배우고 싶어 이 캠프를 신청하였지만.. 뭐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니깐 :)
하지만 미디어 사역 말고도 방탈출, 감사예배 연기 등.. 여러가지를 통해 예배를 드리고 아이들을 섬기고, 좋은 인연을 쌓아갈 수 있었다.
1주차 부터 3주차까지 느낌이 뭔가 색다르고 신기했다.
1주차에는 "내가 이 아이들을 잘 섬길 수 있을까?" 라는 두려움과 실수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다.
하지만 1주차에는 아이들이 적기도 하였고, 우리 캠코 (캠프코리아를 줄여서 다들 이렇게 부른다.) 스탭들,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온갓 두려움과 무서움이 모두 떠나갈 수 있었다.
2주차에는 아이들이 점점 많이 오고 어린이까지 오면서 안전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지만, 내가 본 아이들과 일들은 모두 아무 일 없이 지나갈 수 있었고, 그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.
3주차에는 더 많은 아이들과 마지막에 오는 청년들.. 이것도 두려움이 많긴 했지만, 그래도 3주동안 친해지지 말라는 스탭들과 친해지고 (ㅋㅋㅋㅋ) 앞선 2주동안 쌓아온 노하우(?)들이 있기 때문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!
3주가 끝나고 뒤돌아 보니 내가 참 중요한 일을 했다라는 것이 느껴졌다.
외부팀 (1, 2주차), 강당청소 (3주차부턴 거의 메인), 감사예배 지문.. 등등.. 어찌보면 벌거 아니게 느껴졌던 것들이 나에겐 참 소중한 시간과 추억거리로 남는것 같다.
이번 캠프 스탭으로 아이들을 섬기면서 하나님 앞에서 다짐한 것이 있다.
"다음 캠프코리아 캠프때도 이 자리에서 아이들을 더욱 더 열심히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"
내가 없으면 교회 방송부가 잘 안돌아 가긴 하지만.. 아이들을 만나는게 즐겁고 다른 스탭들과 섬길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...
기회만 있다면 전주차로 참여하고 싶긴한데.. 뭐 워낙 바쁜 몸이기도 하고, 교회 방송부 아이들이 점차 능력이 좋아지면 전주차 도전을 해봐야겠네.. (먼 후의 미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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